GW2에서 레벨 80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화면에 갑자기 많은 팝업과 선택지가 쏟아지더라도 당장 전부 해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하나씩 따라오세요.
- 에조틱(주황) 장비 세트 목표 설정
- 메인 스토리 이어가기
- 위자드 볼트 일일 임무 확인
- 영웅 포인트 채우기 (엘리트 특성화 준비)
- 어센디드(분홍) 장비 파밍
- 프랙탈, 레이드 진입
- WvW, PvP
- 레전더리 제작
- 마스터리 전부 해금
지금 바로 할 것 — 순서대로
에조틱(주황) 장비 세트 완성하기
레벨 80의 핵심 첫 목표는 에조틱 장비 풀 세트입니다. 어센디드(분홍)보다 스탯이 5% 낮을 뿐이고, 가격은 훨씬 저렴합니다. 거래소(TP)에서 골드를 주고 사거나, 카르마 벤더, 던전 토큰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 마저 완료하기
레벨링 중에 스토리를 따라오지 않았다면 이어서 진행하세요. 스토리를 완료하면 웨이포인트, 맵 잠금 해제, 그리고 에조틱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확장팩이 있다면 스토리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위자드 볼트 일일 임무 확인하기
화면 상단 메뉴에서 위자드 볼트(Wizard's Vault)를 열고 오늘의 일일 임무 목록을 확인하세요. 간단한 것들이 많고, 완료하면 아스트랄 화폐를 주는데 이것으로 나중에 어센디드 장비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확인하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영웅 포인트 채우기 (엘리트 특성화 준비)
히어로 패널(H키) → 빌드 탭에서 특성 줄이 전부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기본 특성을 다 채운 후에는 영웅 포인트로 엘리트 특성화를 열 수 있습니다. 확장팩이 있다면 각 확장팩 존에 영웅 챌린지가 있고, 하나당 10 영웅 포인트를 줍니다 (기본 존의 10배).
지금 당장 무시해도 되는 것들
레벨 80 직후에 이것들에 압도되지 마세요. 전부 나중에 해도 됩니다.
레벨 80 직후 자주 하는 실수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려 한다
위자드 볼트, 마스터리, 프랙탈, 스토리, 맵 완료 — 전부 동시에 신경 쓰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지금은 에조틱 장비 한 세트를 목표로 정하고 거기에 집중하세요.
어센디드를 최우선으로 쫓는다
어센디드는 에조틱보다 스탯이 약 5% 높습니다. 이 차이는 프랙탈 티어 4 이상에서만 실질적으로 필요합니다. 에조틱 세트 없이 어센디드부터 쫓으면 시간 낭비입니다.
레벨 80 부스트 장비를 그대로 쓴다
레벨 80 부스트로 받은 솔저(Soldier) 스탯 에조틱 장비는 생존에 치우쳐 있어 데미지가 매우 낮습니다. 천천히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에조틱 세트로 교체해 나가세요.